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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치 터(한국통감 관저 터) 國恥址(韓國統監官邸址) 1910년 8월 22일 이 자리에서 강제병합조약이 체결되었다. (발표 8월 29일, 경술국치). 국치 뒤 이곳은 조선총독관저가 되었다. 서울시는 광복 70주년을 맞아 이곳에 '거꾸로 세운 동상'을 세웠고, 이듬해 '기억의 터'를 조성하였다. 기억의 터에 대한 자세한 모습은 아래의 앨범을 같이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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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예장동 기억의 터, 일본대사관앞 평화의 소녀상, 노원구 마들근린공원 평화의 소녀상, 도봉구민회관공원 평화의 소녀상, 강북구청앞 평화의 소녀상, 성북구 평화의 소녀상, 정동 프란치스꼬 교육회관앞 평화의 소녀상, 서대문구 대현문화공원 평화의 소녀상, 성산동 전쟁과여성 인권박물관 평화의 소녀상, 구로역 북광장 평화의 소녀상, 금천구청앞 평화의 소녀상, 동작구 흑석역 평화의 소녀상, 성동구 왕십리광장 평화의 소녀상, 서초고 평화의 소녀상, 용산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