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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통감관저 터와 위안부 할머니들의 기억의 터를 찾아서 2013년과 2017년에 찾았었던 곳이다. 앞서 왔을 때에는 차량을 이용해서 왔었지만, 오늘은 이곳에서 시작되는 국치(國恥)의 길을 탐방하기 위해서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