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口 선조유지를찾아서"" 신라시조대왕비(~뽕)를수비(堅牌)한박윤현 윤광형제 사후(死後)에 그 이름 및 행적을 나타내거나 어떤 사적(史積)이나 엽적 또는 사실(事實) 을 돌에 새겨 널리 얄리고 추모하는 것은 후예의 도라이다. 그러나 신라시조대왕의 후에 인 우라는 시조대왕 사후 1700여년이 지났음에도 벼석에 글 한자 새기지 못하였고, 위판에 ‘王’ 자(字) 조차 새기지 못하였다. 이에 임금에게 소(流)를 올린 후 경채 10만냥을 마련하 여 비를 세우고, 위판에 왕자를 새길 수 있도록 소(統)를 올리는데 동참하여 실현시카고, 밀 성대군 후예의 최초 대동보 신유보(辛西讀)를 발간 한 동고(東뿔) 박윤현(朴消L玄) 만와(~免에) 박윤광(朴벼L光) 형 제분의 아름다운 행 적을 행장과 입 바 (立牌) 소(표束) 등을 통해 알아본다. (박씨종보 한빚신문 박상섭 편집국장) 口 동고(東뿔) . 만와(硬없) 공(公)으| 선원 세계 지난 2017년 9월 9일 행산공마 주관으로 동고 · 만와공의 묘역 성묘행사를 갖고 참석한 종원들이 함께하고 있다. 숭성각 신라시조왕의 묘표(숭성비)의 비각 묘표(숭성비) •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