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六林 承文(승문) 두촌공(杜村公) 士林(사림) 찰방공(察訪公) 書林(서림) 생원공(生員公) 儒林(유림) 습독공(習讀公) 世林(세림) 현감공(縣監公) 彦林(언림) 판사공(判事公) 係林(계림) 통찬공(通贊公) 熙文(희문) 태인공(泰仁公) 中租 彦祥(언상) 都評議事公(도평의사공) 彦仁(언인) 左僕射公(좌복사공) 彦孚(언부) 密城府院君(밀성부원군) 太師公(태사공) 孝臣(효신) 都評議事(도평의사) 公弼(공필) 大將軍都檢事(대장군도검사) 育慶(육경) 兵部尙書(병부상서) 育和(육화) 刑部尙書(형부상서) 育權(육권) 典法正郞(전법정랑) 大和(대화) 吏部尙書(이부상서) 幹(간) 良孝公(양효공) 翊(익) 松隱公(송은공) 融(융) 憂堂公(우당공) 韶(소) 忍堂公(인당공) 調(조) 啞堂公(아당공) 聰(총) 拙堂公(졸당공) 永圴(영균) 銀山府院君(은산부원군) 世均(세균) 杏山公(행산공) 義臣(의신) 工部尙書(공부상서) 翰(한) 大將軍(대장군) 天卿(천경) 典客令(전객령) 文卿(문경) 吏曹參判(이조참판) ■ 상계 계보도 上系 系譜圖 근본(根本)을 갚는 도리(道理)를 나타냄에 있어, 마음을 합하고 힘을 모을 수 있는 것은 생각건대 조상 을 높이 받들어 친족 간 에 도타운 화목(和睦)을 한 때문이지, 한 지방의 본보기로서 만들었다면 어찌 그것이 아름다울 수 있었 겠는가. 옛 사람들이 ‘아침 해 뜨는 동산에서 봉이 울었다(鳳嗚朝陽)’고 한 말을 남겼는데, 이제 이 봉양(鳳陽)의 편액이 그것으로 혹 내세(來世)의 상서로운 징조가 되지 않겠는가. 이에 기문을 삼는다. 2005년 을유(乙酉) 대서절(大暑節)에 대한민국학술원회원(大韓民國學術院會員) 성균관대학교명예교수(成均館大學校名譽敎授) 퇴 계학연구원장(退溪學硏 究院長) 민속문화추진회장(民族文化推進會長) 문학박사(文學博士) 여주(驪州) 이우성(李佑成) 기 (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