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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단 위 표석은, 민족정기가 서린 강화 마니산 자연석으로 2004년 5월 이곳에 옮겨온 문중성역 지킴석임. 1650년부터 이곳 동백동에 대를 이어 살아온 우리 문중은 동백지구 택지개발과 함께 추진되어온 성역화 사업을 마무리 하면서 이 표석을 건립하여 모든 동백시민과 함께 자손만대 화합과 번영을 추구해 나갈 것을 다짐함. 2013년 10. 밀양박씨 성산종친 박혁거세 59세손 명창후손 친족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