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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9 월 1 일 ③ 호산나대학이 국내 최초로 발달장애인을 위한 『호 산나 애견직업훈련센터』를 9월 4일(수) 개소한다. 이 는 단순히 발달장애인들에게 교육의 기회만 넓히는 것 이 아니라 발달장애인들에게 취업의 기회, 삶의 영역 확장 및 자존감 고취 등 발달장애인들에게 행복한 삶 을 부여하는 기회라 할 수 있다. 호산나대학은 우리교회가 창립 이래 한결같이 품 어온 교회목표와 비전이 영근 가시적 열매 가운데 하 나이다. 호산나대학은 단순한 복지시설을 넘어 장애인 들에게 고등교육의 기회를 맛보게 하고, 사회인으로서 정상인들과 함께 생활할 수 있도록 잠재능력을 개발하 고 자존감을 찾도록 도와주는 발전적 형태의 장애인교 육기관을 지향하며 설립되었다. 『호산나 애견직업훈련센터』를 개설하기 위해 호 산나대학은 오랜 노력을 기울였다. 2017년 애견케어 학과를 개설하였고 올해 3월부터 연암대학교 동물보 호계열학과와의 교류를 통해 애견훈련 및 매개치료 과 정을 호산나대학생들이 청강하고 있다. LG가 설립, 지원하는 농·축산 대학교인 연암대학교 (총장 육근열)는 발달장애인 호산나대학 애견학과 학 생들에게 동물보호계열학과 이웅종 교수 수업을 청강 수업의 기회를 제공했다. 이는 발달장애 대학생들이 일반대학에서 비장애 학생들과 함께 함이 가능함 을 증 명한 우리나라 최초 통합수업으로서 타학교의 모델이 되었다. 청강프로그램은 반려견 대통령이라 불리는 이웅종 교수와 호산나대학 이동귀 부학장과의 만남으로 시작 됐다. 이웅종 교수는 "둥글개봉사단 단장으로 활동을 하며 동물매개치유 봉사활동과 전문가 양성을 통해 동 물매개 치유 효과의 발달장애 학생들의 전문교육을 통 한 일자리 창출 효과에 도움이 된다는 것을 알게 되어 한국 최초로 청강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처음 시작 할 때 연암대학교 학생들의 거부반응이 염려 됐지만 오히 려 친절하게 서로 도와주며 서로 이해하며 수업을 진 행하게 되어 행복했다"며 소감을 전했다. 또한 호산나대학은 지난 6월 연암대학교에서 한국 애견연맹이 주최하는 ‘핸들러 자격증 및 컨테스트 세 미나’에 애견케어학과 학생 25명이 비장애인들과 함께 핸들러 이론 및 실기교육 과정을 수강할 수 있도록 했 다. 이런 많은 노력의 결실을 맺는 『호산나 애견직업 훈련센터』시작에 박수를 보내며 더 많은 발달장애인 들에게 더욱 다양한 교육의 기회를 넓혀 가길 바란다. 유은경 집사(편집부) 올해 성경암송대회를 준비 하면서 처음 암송대회를 준비 할 때를 생각해 봅니다. 말씀이 좋아서 시작하고 한 절 한절씩 하루하루, 한 주, 한 달, 버스 안에서 길가에서 전철 에서 암송 하면서 어찌나 말씀 이 좋은지 정말 달고 오묘한 생 명의 말씀이라고 고백한 찬양이 절로 불려지고 그 말 씀이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 되어 저의 잘못된 삶과 생각들을 변화시키고 일 년 동안 삶속에서 겪는 모든 어려움과 고통 시 련 속에서도 찬양함으 로 기쁨과 감사함으로 이겨내고 기도로 살아 갈 수 있게 되었답니다. 좋 아 서 시 작 한 말 씀 암송이 인격적으로 하나님을 만나는 시간 이 되었기에 전 서울교 회 유아들부터 어르신 까지 말씀 암송을 통하여 하나님 아버지를 인격 적으로 더욱 깊이 만나고 새롭게 변화되고 늘 기쁨과 감사가 넘치는 삶으로 살길 바라는 마음으로 해마다 성도님들 께 권유하여 암송하도록 하였는데 그때그때 마다 새롭 게 암송에 참여하시는 성도님들이 받은 은혜와 감동의 기쁨에 저도 함께 기뻐하고 감사하는 은혜를 맛보게 되었답니다. 올해는 마태복음 5장-7장 산상수훈을 암송하면서 그리스도인이 어떻게 생각하고 살아야 하는지 팔복에 관한 내용들, 구제, 기도, 금식, 보물을 쌓는 일, 염려, 구하고, 찾고, 두드리고, 좋은 열매, 나쁜 열매, 거짓 선 지자 등... 많은 구절들을 통 하여 가슴을 울리게 하고 죄 를 회개하는 내용들로 너무 나 좋은 말씀이어서 이번에 암송을 하시는 분들은 큰 은 혜가 되지 않나 생각합니다. 올해도 성삼위 일체 하나 님 은혜로 암송을 준비하게 됨에 감사합니다~~!!! 2019 성경암송대회를 준비하며 호산나대학교 김진달 집사 (7교구)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 발달장애인을 위한 다양한 교육의 기회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