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石啞亭(석아정)/五放亭 (오방정) 현판은 광주 문화재자료 제 22호로 등록되어있다. 석아정은 건물의 주인이었던 언론인 최원순의 호를 따서 붙인 이름이고, 오방정은 최원순으로부터 건물을 물려받은 목사 최흥종의 호를 따서 붙인 이름이다. 1986년 다시 건물의 이름을 허백년 춘설헌이라 고쳐 지금에 이르고 있다. - 출처 : 문화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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