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5page

자유여 영원한 소망이여 피흘리지 않곤 지울 수 없는 고귀한 열매여! 그 이름 부르기에 목마른 젊은이였기에 맨가슴을 총탄 앞에 헤치고 달려왔더니라. 불의를 무찌르고 자유의 나무의 피거름 되어 우리는 여기 누워 있다. 잊지 말자 사람들아 뜨거운 손을 잡고 맹세하던 아 그날 사월 십구일을
245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