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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국권침탈 협력자 홍난유 홍난유(1856~1913) 1905년 11월부터 전라남도 관찰부 광주군수를 지냈다. 1907년 6월에는 전라남도 관찰사 서리를 겸했다. 일본의 강제병합에 기여한 공로로 경술국치 이후에도 광주군수(고등관 6등)로 유임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