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2page


232page

일제 국권침탈 협력자 이근호 이근호(1861~1923) 서울 출생으로 을사오적 이근택의 형이다. 1902년 2월부터 제5대 전라남도 관찰사로 전라남도 재판소 판사를 지냈다. 경술국치 이후 이본의 한국 강제병합에 앞장 선 공로로 남작 작위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