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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국권침탈 협력자 윤웅렬 운웅렬(1840~1911) 충청남도 아산 출생으로, 1986년 초대 전라남도 관찰사 및 전라남도 재판소 판사. 1900년부터 제4대 전라남도 관찰사를 지냈다. 경술국치 이후 일본의 한국 강제 병합에 기여한 공로로 남작 작위를 받았다. 1911년 사망 이후 작위는 아들 윤치호가 물려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