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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11 근황 | 아버지께서 지난 6월 30일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갑자기 귀국해서 겨우 장례 시간 안에 도착해서 마지막 한 송이의 꽃을 드리는 것이 제가 할 수 있는 일이었습 니다. 홀로계신 노모를 뒤로하고 다시 선교지로 돌아왔습니다. 감사한 소식은 올해부터 변경된 비자 규정 때문에 몇 개월간 기도하며 노심초사했었는데 하나님께서 생각지도 못 한 현지 교단을 통해서 비자를 진행할 수 있는 스폰서 서류를 얻게 해주셨습니다. 하나님 의 일하심을 보며 저의 믿음 없음을 다시 알게 된 기간이었습니다. 람뿡선교훈련 센터 | 센터가 내부 수리를 시작하여 페인트칠, 지붕 수리, 바닥타일 일부 교 체 그리고 내부 기자재를 구입을 해야 합니다. 수리 후 9월 중순부터는 본격적으로 사용 하여 앞으로 람뿡 선교의 베이스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주위 무슬림들과의 좋은 관계가 형성되어서 모임에 어려움이 없도록 기도 부탁합니다. 비전트립 | 9월 27~29일 RBF 회원들과 함께 반둥지역에 비전트립을 가려고 합니다. 그곳 의 대학생 사역을 보고 반둥공과대학 학생들과의 연합예배, CCC 센터 방문, 시내투어를 할 예정인데, 차와 배로 10시간정도 가야 되는 도시입니다. 안전을 위해서 기도해주세요. 가정 | 종학이는 이제 고3 수험생활을 시작하는데 남은 일년간 신앙이 자라고 학업을 잘 마무리하길 소망합니다. 민주도 대학 첫 학기 잘 마치고 이제 2학기를 시작합니다. 이들 이 잘 자라서 향후 람뿡 선교의 차세대 일꾼으로 세워지길 기대합니다. 1 . 9월 27~29일 RBF 회원들과 함께 반둥지역에 비전트립을 통해 은혜가 있도록, 안전하도록 2 . RBF 사역을 전담할 사역자를 기도하며 찾고 있습니다. 캠퍼스를 방문하고 람뿡선교센터에서 대 학생을 훈련시킬 수 있는 분을 모시려고 합니다. 좋은 동역자를 붙여 주시도록 3 . 현지의 GPDI교회(8/25), GJKI Peringsewu교회(9/8)에서 설교할 때 하나님께서 기름부어주시고 교회에 귀한 은혜가 부어지도록 인도네시아 이O규 & 원O영 (민주, 종학) 개척교회 감사 | 어머니가 5월에 허리 수술을 받아서 저희는 한국에 들어가 어머니 병간호를 했습 니다. 어머니가 잘 회복되고 있어 감사합니다. 그리고 쉬면서 저의 치료도 함께 했는데 많 이 회복이 되었습니다. 7월 초에 인도네시아로 돌아왔을 때 한창 더운 한국과는 달리 좋 은 날씨라서 그런지 이곳의 집이 너무 좋았습니다. 지난 6월 말 생긴 작은 인연으로 저희 부부는 아태평화 마닐라 국제포럼에(7/25-27) 초청받았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포럼 주 제에 따라 역사 공부를 하기도 하고 마침 집에서 가까운 암바라와 지역에 있는 일제강점 기의 위안부 수용소와 고려독립청년단 유적지를 방문했습니다. 위안부와 강제징용, 그리 고 대한민국 독립운동의 현장이 이렇게 가까이 있었다는 것이 참으로 놀라웠고, 새로운 배움의 계기가 되었습니다. 8월이야기 | 저는 UKSW대학에서 석사과정을 끝내면서 박사과정 입학을 준비하고 있고, 아내는 UKSW대학 학부과정을 마무리하며, 사이버한국외대 인니어학과를 편입했습니 다. 그동안 제 건강이 좋지 못해서 모이지 못했던 목회자들을 위한 목장이 다시 활기를 띠 고 있습니다. 저희가 사는 살라띠가 근방에서 진행되는 오병이어 목장보다는 빤뚜라(자 바북쪽해안가) 목장이 더 뜨겁습니다. 이젠 인원이 많아져 분가를 고민하고 있습니다. 한국일정 | 저는 8월 말 CGNTV 5주년 감사예배 때 일부분 통역을 돕고, 9월 초에 한국에 서 3주간 머물 예정입니다. 부산, 김천, 서울을 방문하며 친지와 만나서 쉼과 치료를 갖고, 부모 제자 삼기를 위한 만남을 가질 예정입니다. 1 . 저희 부부가 공부를 하며 가정교회를 잘 세워가고, 시래, 운주, 혁주가 새 학기에 잘 적응하도록 2 . 추석 전후에 친지와 교제를 잘 하고, 부모제자삼기를 위한 만남을 잘 하도록 3 . 양가 부모님이 영육간에 건강하도록, 어머니 허리가 온전히 회복되도록 4 . 뽄독다웃교회와 오병이어 재단과 함께 다음세대, 가정교회, 전문인 선교사를 잘 세워나가도록 윤요한 & 서사랑 (시래, 운주, 혁주) 무슬림공동체 가정교회 개척, CHE 전인적 사역, 현지인 지도자 돌봄 인도네시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