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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친구집에서 진수성찬에 형님과 주거니 받거니 재미있는 시간을 보내고 다음날 아침 선조님들의 제단 앞쪽이 산사태로 축대공사를 했었는데 완공을 보지 못하고 올라갔었다. 마을 입구에 멋있는 정자가 있는데 마을 앞에도 또 생겼다. 나이드신 분들어 마을 입구까지 나가기 힘드신다고 새로 만들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