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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지역 적대세력 사건 희생지 1950년 9월 25~28일 사이에 당시 함양을 비롯한 경남 각 지역의 공무원, 경찰, 우익인사 등 최소 300여명이 퇴각하던 인민군, 내무서원, 지방좌익에 의해 진주형무소 및 각 내무서.분주소.치안대 등에 불법 구금되었다가 이곳 서하면 다곡리 대황재를 비롯하여 서하면 다곡리 도장골 등지로 끌려와 집단 총살(행방불명 포함)되어 고귀한 생명들이 억울하게 희생되었습니다. - 진실화해위원회에서 2009. 11. 17. 진실규명 결정 - (유해매장 추정 지번) 경남 함양군 서하면 다곡리 산 69-1번지 일대(대황재) 위 장소는 1950년 한국전쟁 시기에 발생한 「함양지역 적대세력 사건」의 집단희생 유해매장 추정지이므로 함부로 훼손하는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2010. 6.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장 함양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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