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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재락 선생은 1919년 3월 독립선언 후 유림들이 파리에서 열리는 국제평화회의에 제출하려고 만든 독립청원서(이른바 파리장서)에 유림대표로 서명하였다. 손병희 등 민족대표의 독립선언 후 경남 거창의 곽종석(郭鍾錫), 경북 성주의 장석영(張錫英)·송준필(宋浚弼)·김창숙(金昌淑)·송규선(宋圭善) 등이 독립청원서를 제작한 후 파리강회회의에 제출하기 위하여 137명 유림 대표의 서명을 받았다. 송재락은 유림대표의 한 사람으로 서명하였고 이로 인해 수 개월의 옥고를 치렀다. 정부는 고인의 공훈을 기려 2006년에 건국포장을 추서하였다. - 출처 : 보훈처 공훈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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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유공자 은진송씨유적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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