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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5 근황 | 지난 6월 25일에 귀국한 이후로 GBT 총회, 파송/후원교회 방문, 친지 방문 등으로 바쁜 일정을 보내고 지난 주말부터는 오랜만에 온 가족이 한 자리에 모여서 같이 생활하 고 있습니다. GBT 총회와 차기 대표 선출 | 저희 단체 선교사 총회가 7월 첫 주간에 열렸습니다. 끊임없 이 변화하는 선교지의 사역 환경을 함께 살피고 연구하며 이에 따라서 어떤 준비와 대책 이 필요한지도 고민하며 저희 단체가 어떤 방향과 정체성을 가지고 나아가야 할지 열띤 토론을 벌이며 생각들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동시에 향후 단체를 이끌어 나갈 새 로운 대표와 이사회를 구성하는 일도 병행해서 진행했는데, 제가 차기 대표로 선출되어 2020년도 7월부터 임기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한국에서의 재정착과 대표팀 구성 | 지난달에 말씀을 드린 대로 저희 가정은 경기도 안산에 있는 선교관에서 당분간 생활하게 됩니다. 그리고 앞으로 국내에서 일을 하게 되어서 장 기적으로 거주할 주택과 이에 따른 살림살이 마련을 해야 합니다. 이제까지도 신실하게 도우신 하나님을 의지하면서 여호와 이레 하나님의 공급하심을 경험하는 시간들이 되기 를 기도해주세요. 동시에 저와 팀을 이루어서 함께 일할 부대표(3명 혹은 2명) 선정을 올 해 말까지 해야 하는데 주님께서 예비해 두신 준비된 분들을 잘 만나서 향후 단체의 미래 사역에 대한 큰 그림을 같이 그려갈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1 . 안식년 기간 영육간의 쉼을 통해 2020년도 7월 부터 있는 본부 대표 사역을 잘 준비할 수 있도록 2 . 올해 말까지 부대표(3명 혹은 2명) 선정을 하는데 예비된 분이 선출되어 향후 단체의 미래 사역에 대한 큰 그림을 같이 그려갈 수 있도록 김O & 손O영 (태은, 다은, 성은) 아릴락 학술 행정 사역 국내 정탐여행 | 7월 6일~7월 17일까지의 라오스 정탐은 크고 작은 은혜의 연속이었습니다. 먼 저 가 계신 장선교사님께서 자세하게 현지의 상황을 알려주셨습니다. 그리고 하니지역에 갈 때도 생각지 못하게 현지의 라오어를 잘하시는 선교사님 한 분이 자원하여 동행해주 겠다고 하시고 차량도 그분이 잘 안배해 주셨습니다. 그 선교사님 덕분에 그곳에서 6-7 하니족 마을을 다니며 리서치를 할 수 있었고 실로 많은 도움을 주셨습니다. 이번 여행을 통해 또한 제가 라오어를 배울 수 있는 대학과 머물 집도 미리 알아볼 수 있었습니다. 영적인 공격 | 영적인 공격도 만만치 않았습니다. 하니지역을 출발하는 날부터 내려오는 날까지 같이 가신 장선교사님과 제가 몹시 아팠습니다. 똑같이 감기 몸살처럼 온몸이 아 프고 목이 부어 오가는 내내 정말 힘들었고, 제 핸드폰이 충전이 되지 않아 사진 기록을 남기기 어려웠는데 내려오는 날부터 건강이 서서히 회복이 되어 비엔티안에 도착해서 완 전히 회복되었고, 핸드폰도 충전이 되기 시작했습니다. 이런 경험을 통해 정말 영적인 무 장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번 느끼는 시간이었습니다. 1 . 출국 전 단체에 사역 계획서를 작성해야 하는데 함께 작성해야 하는 J 선교사님과 한마음으로 잘 준비하여 제출할 수 있도록, J 선교사님 가정과 저 사이에 있는 오해나 어려움이 풀어지도록 2 . 라오스에서 함께 사역할 좋은 팀을 인도해 주시고, 무엇보다 헌신되고 충성된 현지인 사역자(중 국인 사역자, 아카족 사역자, 라오스 사역자)들이 연결되어 아름다운 팀 사역을 할 수 있도록 3 . 협력할 수 있는 중국교회와 선교 단체가 연결되어 중국인 선교사 파송, 양성, 훈련, 협력 등 선교 중국의 기반을 마련하도록, 현지의 정선교사님 학원이 중국인 선교 훈련의 장소가 되고, 비자가 잘 나오고, 정선교사님 의료 사역의 길이 합법적으로 열리도록 4 . 라오스 어를 배울 때 기억력, 집중력을 주시도록, 현지의 동독대학에 입학하기 위한 서류제출을 잘 하도록, 가격에 맞는 좋은 집을 잘 렌트하도록, 동독대에 재학중인 퐁살리에 사는 하니(아카)족 들을 만나 좋은 친구를 사귀어 마을을 들어가게 되도록, 영적으로 온전히 무장되도록 5 . 아버지(박종대-요양원계심)가 치매 진행이 중단되고 다리 피부병이 완전히 낫고 큐티 말씀이 내 면에 영향을 주어 주님 만나도록, 어머니(김숙자)가 한약 복용하나 아직 체력이 회복되지 않았는 데 속히 기력이 회복되고 45키로까지 되며 아버지를 용서하도록 6 . 큰오빠 가정에 구원(박원영)이 임하도록 작은 오빠(박재영)의 건강(간경화)을 회복시켜주시고, 재 정의 어려움을 해결해 주시도록, 올케(임나연 전도사)의 사역 가운데 기름 부어주시도록 박희주 제자양육 국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