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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8 월 4 일 ③ 존경하는 이종윤 원로목사님과 사랑하는 서울 교회 성도님들께 러시아에서 문안드립니다. 어려운 교회상황에서도 늘 기도해 주신 덕분에 저희들은 주님 주신 사명을 잘 감당해 나가고 있습니다. 무엇 보다 하루속히 우리 서울교회 상황이 회복되어 더 크게 주님께 쓰임받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지금 러시아는 1년중 가장 최고의 계절인 5월 15일-8월15일의 백야기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흑 주(낮에도 해가 없고 어두움)기간인 겨울의 혹독한 기간을 보상이라도 해 주는 듯 사람들은 활기가 넘 치고, 관광객들은 넘쳐나고 있습니다. 아마도 이들 은 오랜기간 내려온 생활의 지혜로 다가올 혹독한 겨울을 보내기 위해 준비해야 한다고나 할까요? 우리가 전도서에서 ‘좋은 이름이 좋은 기름보다 낫고 죽는 날이 출생하는 날보다 나으며 초상집에 가는 것이 잔칫집에 가는 것보다 나으니...슬픔이 웃음보다 나음은... 지혜자의 마음은 초상집에 있으 되 우매한 자의 마음은 혼인집에 있느니라’(전7:1- 4)라고 솔로몬왕이 알려주는 지혜를 배우는 것처럼 러시아인들은 여름에 겨울을 준비하는 지혜를 터 득한 것이지요. 저희들은 5월에 한국문화센터(한글학교) 후학기 를 마치고 종강했고, 6월에는 총회 세계선교부 주 최로 제1회 PCK유라시아(러시아, 중앙아시아, 몽 골)권역 선교대회를 치루었습니다. 1. 한국문화센터(한글학교) 사역 학기를 종강하며 한국어를 배우는 학생들이 시 립도서관에서는 김밥 만들기 행사를 하였고, 노브 고로드대학교에서는 한국어 말하기 대회를 하였 습니다. 한국어를 공부하는 이 학생들은 7월 남부 교회 청년부 단기비전트립팀과 함께 한국어캠프를 하였고 이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기회가 되었습니 다. 2. 제1회 PCK 유라시아 선교대회 개최 총회 세계선교부 주최로 유라시아(러시아,중앙 아시아,몽골)권역 선교대회를 ‘우정선교’란 주제로 상트 페테르부르크에서 개최하였습니다. 러시아 서 부 현지 선교회는 로고스신학교와 북유럽크루즈 (에스토니아, 스웨덴, 핀란드)선에서 선교대회를 하 도록 준비하고 진행하였는데, 권역 총회파송선교사 들이 서로 우정과 사랑을 나누며 훌륭한 분들의 강 의와 선교사들간의 열띤 토론을 통하여 새로운 선 교전략과 갈 길을 모색하고, 성령의 위로와 격려와 영적 새 힘을 얻는 귀한 선교대회가 되었습니다. 2019. 7. 15 김영호· 서향정 선교사 드림 선교편지 - 러시아 - 기 도 제 목 - 교회에 첫 발을 디딘 러시아 청년들이 한국어를 배 우는 것 뿐 아니라 복음도 받아 들이도록 선교사역에 러시아 신종교법으로 인한 문제가 생기 지 않도록 예배와 성경공부를 통해 말씀부흥이 일어나고 성도 들의 믿음이 자라도록 청년 성경읽기 모임, 장년 성경읽기 모임, 일대일 제자훈련, 켈리그라피를 통한 성경쓰기 모임 등 소 그룹 모임이 더 활성화 되도록 고려인 따찌아나(남편:지마, 자녀:일리야, 니키따) 가정과 안알렉산드르·현레나(자녀:일리야), 스베따 의 남편 박블라디미르, 박알렉세이, 리로베르트(마 샤)가 한국어도 잘 배우고 교회에도 나오도록 장레나, 장베라(손녀:베로니카), 장나자, 장세르게이와 장 이고리 형제 등 장두국 할아버지의 후손들이 모두 구원 받도록 교회학교 교사들이 더욱 믿음 안에서 세워지고 주 일학교가 든든히 세워지도록(교사: 따냐 리자, 학 생: 막심 아냐 베로니까 비까 다니엘 소냐 까짜 일 리야 니키따 ) 벧엘교회(이고리 목사)와 화목교회(미하일 목사)등 노브고로드 지역 개신교회들이 잘 협력하여 복음전 도에 시너지 효과가 나도록 9월 추석 즈음에 있을 대한민국 총영사관과 노브 고로드 주정부 공동주최의 ‘한국의 날’ 행사에 우리 한국문화센터(한글학교) 학생들이 잘 준비하여 참 여하고 한국문화도 알리고 전도도 할 수 있도록 1. 2. 3. 4. 5. 6. 7. 8. 9. ① ③ ④ ② ① 제1회 PCK 유라시아 권역 선교대회 ② 한국어 말하기 대회 ③ 조별교제시간 ④ 김밥 만들기 견실하며 흔들리지 말고 항상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자들이 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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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실하며 흔들리지 말고 항상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자들이 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