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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15 함께하는 자들 | 얼마 전에 고등교육위원회로부터 학교를 개교하는 부분에 대해 부분적 허 가가 났습니다.‘대학 정관의 의회’를 통한 최종 승인이 있어야 하지만 학교를 홍보할 수 있습니다. 매일 사무실로 출근하고 개교를 위해 핵심적 역할을 하는 5분의 선생님들의 일 을 조금씩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한 분 한 분 함께하는 사람들과의 관계를 귀히 여기는 마 음이 있기에 불편한 일이 있다 할지라도 풀려고 먼저 다가가고 애쓰는 모습들이 보입니 다. 대학 세우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한 몸을 어떻게 이룰지를 씨름 하고 있기에 아버지의 은혜로 순조롭게 진행되는 것 같습니다. 아버지가 명령하신 것 | 아버지가 제게 명령하신 것은 딱 하나였습니다. “네 마음을 다하고 정성을 다하고 힘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였습니다. 이 명령 이 왜 이리 지켜지지 않는 지요. 육체의 피곤함을 핑계로 경건한 생활이 이어지는 것이 쉽 지 않습니다. 어느 날 저녁은 ‘오늘 하루 아버지를 제대로 생각한 적이 있었나?’라며 허탈 해 할 때도 있습니다. 아뢸 때 제 눈에 눈물이 마르거나 이곳의 현지인을 볼 때 긍휼한 마 음 없이 딱딱하게 되는 것을 느끼면, ‘아 내가 아버지와 지금 멀어져 있구나’ 라고 자각하 고 긍휼과 눈물을 주십사 구합니다. 1 . PGI 팀원들이 서로를 사랑하는 지체들이 되도록 2 . 리사쌤의 삶의 여정에 아버지께서 간섭하시고 아버지의 사랑을 더 깊이 경험하도록 3 . 우리의 일에 아버지의 뜻을 잘 알고 잘 따라가는 팀이 되도록 4 . 이땅의 크리스천 청년들이 사회에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잘 감당하도록 클렁텀 쁘라차찾 교회 건축 | 태국은 선교의 역사가 우리나라 보다 오래되었습니다. 그러나 7천만 인구 중 1% 정도가 기독교인이며, 남부 끄라비는 0.3% 밖에 안 되니 교회가 마을 마다 더 많이 세워져야 합니다. 교회건축 방법은 ①선교사 주도적인 교회건축 ②태국 현 지인 자력 교회건축 ③선교사와 현지인 협력 교회건축이 있는데 클렁텀 교회는 현지인들 이 자립적으로 교회를 증축하고 있습니다. 올 해 들어 성도들도 몇 가정 빠져 나간 상태이 지만 남은 교인들이 스스로 건축자들이 되어 재료를 사다가 일하고 있습니다. 온 성도들 이 있는 힘을 다하여 헌금하며 교회 증축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원래 있는 공간이 예배장 소로는 너무 협소하여 그 공간 앞 5M 정도를 더 확장하였습니다. 또 십자가 종탑을 더 높 게 세우는 작업을 하고 있는데 현재는 골격이 거의 만들어진 상태입니다. 최근에 교회 담 당 전도사님께서 새신자 두 명을 전도하여 교회 예배에 참석하고 있습니다. 1 . 교회 건축에 필요한 한화 200만원이 채워져 건축이 완공될 수 있도록 2 . 교인들이 손수 건축할 때 지혜를 주시고, 교회와 하나님 나라를 향한 마음이 더 커질 수 있도록 1 . 6월부터 예수제자 훈련학교를 시작했는데, 한 사람 한 사람을 주님의 마음으로 섬기며 제자를 양 육하는 순전한 마음이 저희들 안에 있기를 원하며 이들이 그리스도의 제자로 잘 성장할 수 있도 록,특별히 전체를 이끌어 가는 저에게 성령의 충만함과 건강을 주시도록 2 . 교회학교 전체 교사들이 먼저 예수님을 깊이 만나도록, 주의 길을 걸어가는 자녀들이 되도록 3 . 큰아들 종민이가 대학원서를 접수하고 시험을 준비하고 있는데, 주께서 종민이의 길을 인도하여 주시고, 종민이 안에 흔들리지 않는 확실한 믿음을 부어 주시도록 배브살렐 캠퍼스 사역 강O진 & 이O열 (혜진, 지호, 혜원) 교회개척, 청소년사역, 장학사역, 한글사역 서재춘 & 이선희 (종민, 종현, 희주) 개척사역, 제자훈련 사역, 구제사역 파키스탄 태국 필리핀 근황 | 두 달간의 한국 방문을 마치고, 6월 말 다시 사역지로 돌아와 사역을 감당하고 있 습니다. 저희는 안식년을 따로 갖지 않고 매년 5~6월 여름 방학에 건강 검진과 복용 약을 처방받기 위해 한국을 방문합니다. VNBC (나사렛 성경대학) 새학기 | 새학기가 7월에 시작되어 수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저 는 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성경 해석학 과목을 맡아서 가르치고 있습니다. 올해부터 미 국에 있는 애즈베리 신학교 통신과정으로 연장 보충수업을 받고 있어서 한 과목만 가르 치고 있습니다. 아내는 이번 학기에 성서 헬라어 과목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사역 | 저는 선지서를 가르치며 평신도 목회자 혹은 교회 지도자들을 섬기고 있으며, 아내 는 영문법 중급과정을 맡아서 섬기고 있습니다. 주일에는 예전처럼 4개의 지역교회를 순 회하며 설교사역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또 아내는 교사 및 사역자 대상, 인터넷 온라인 성 경읽기 사역을 통해 세부와 다른 섬에 살고 있는 미래 지도자들의 성장을 돕고 있습니다. 이수영 & 이미화 (다열) 신학교 사역, 목회자 훈련원, 제자훈련 필리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