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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훈록을 찾아봐도 이명을 가지고 있다는 말은 없다. 어떻게 된 것일까? 2013년에 탐방하였던 부석초 옆에 있는 항일애국지사 김정득 추념시를 다시 찾아보고서 의혹이 풀렸다. 김정득 선생의 호가 인회이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