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page


52page

연기군 조치원읍 신안리 160-1 삼거리 김규열 열사 의열비를 찾았다. 김규열 열사는 아직 서훈을 받지 못하고 있다. 예전에는 안내판이 있었던 모양인데 안내판은 찾을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