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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남전 "한국군은 백명의 베트공을 놓치는 한이 있더라도 한명의 양민을 보호하라"는 주월한국군사령관의 뜻에 따라 작전 중 포화 속에서 김학철 전우가 두명의 어린아이를 구출하여 나오는 장면을 프랑스 여종군기자가 촬영하여 후일에 풀리쳐상을 수상한 작품을 형상화하여 인간의 존엄성과 월남파병의 참뜻을 널리 알리고 후세에게 우리민족의 용맹성과 인간애 정신을 계승시키고자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