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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이 흐를슈록 더육 생각되어 lS 하늘과 갇아 끌간데를 모료겠냐이다.16 삼가17 맑은 슐과 갖은 음식을 공경을 다해 받들어 올라오니 18 어여삐 。}가샤19 흠향하시옴소서 20" 주 *1은 한자서식의 ‘維’자가 뜻이 없는 예비음인 바 축문의 한글서식 에서는 모두 ‘이제’라 풀이했다. 주 *2는 한자서식의 ‘府君’이 돌아가신 조상을 높여 말하는 칭호이므로 한글서식에서는 모두 ‘어른’이라 풀이했다. 주 1---'4 : 한문서식 참고(사실대로) 주 5---'13 : 한문서식 참고(사실대로) 주 12 : 아내에게는 ‘밝혀 아렵니다’ 아랫사람에게는 ‘이른다’라 쓴다. 주 14 : 아내와 아랫사람에게는 ‘세상을 버린 날’이라 쓴다. 주 15 : 한문서식 참고 주 16 : 조부모 이상에게는 ‘기리는 마음이기지 못하나이다’, 아내에게 는 ‘슬픈마음 이기지 못합니다’ 아랫사람에게는 ‘가슴아픔을 이기지 못한 다’라 쓴다. 주 17 : 아내와 아랫사람에게는 ‘이에’라 쓴다. 주 18 : 아내와 아랫사람에게는 ‘마음을 다해 상을 차렸으니’라 쓴다. 주 19 : 아내와 아랫사람에 게는 ‘두루’라 쓴다. 주 20 : 아내에게는 ‘흠향하소서’ 아랫사람에게는 ‘흠향하라’라 쓴다. • 歲-祝(세일사) 축문 1- 1) 세일사 축문 한문서식 @ “維 44 I 예악의 고장 합선의 제례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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