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4page

↓~ 훨」첫默당 默당풋 흩풍월k추맴b 이작슈헌관 헌관슈작음졸작 大i兄풋虛훨復차삶 대축슈허작복어정 大祝↓~-*ll줬않£당 默당쳤-*ll↓~줬쫓훨 대축이조슈헌관 현관슈조이슈전작 쫓 흩풍*쫓-*ll降 덤 束F합 ili 門 전작슈조강자동계출윤 默당훨1‘쩌 f府1Ã興+身51 降復4호 헌관정흘 뷰복흥평신 인강복위 微i쫓효f꿇 祝λ微i쫓효~'移움k處 첼변듀의 축암첼변듀소이고처 默당及在{호春皆띤拜황침장5 헌관긍채워자개샤배국궁 전작이 음복례를 행하기 위해 음복주를 음복위로 가져다 놓고, 대축은 신위전의 조육을 음복위로 가져다 놓는다. 알자가 초헌관을 인도하여 음 복위로 나간다. 초헌관이 서쪽을 향해 서서 꿇어 앉아 홀을 꽂으면, 대축 이 헌관의 왼편으로 나가 북향하여 꿇어 앉는다. 축이 헌관에 게 술잔을 건 네면 헌관이 술잔을 받아 이를 마신다. 대축이 헌관이 마시고 난 술잔을 받는다. 다음으로 대축이 조육을 헌관에게 건넨다. 수조(受昨)란 제사에 올렸던 술과 고기를 주인이 나누어 받는 절차를 의미한다. 헌관이 조육을 받든 후 전작에게 건넨다. 전작이 조육를 받아들고 동계로 내려간다. 헌관 이 홀을 잡고 굽혀서 일어나 바로 선 다음 내려가 제자리로 돌아간다. 대 382 I 예악의 고장 합선의 제례문화
384page

3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