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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머리 를 진설하거나 그렇지 않을 때는 생육을 올린다. 희생으로는 주 로 흑색의 소, 돼지, 양을 이용하였다. 이때 희생은 성(輝)이라고도 하며 종류에 따라 우성(牛福) 시성(家福) 양성(후輝)으로 불렀다. 흑색의 동 물이 희귀해지자 누런 소를 올렸고 농경사회에서 소가 주요 가축이 되면 서 양으로, 다시 돼지로 바꾸었고, 조선 후기에는 닭을 진설하였다. 희생 으로 날고기를 제사에 사용하는 것은 옛날 사람들이 화식하기 이전에 생 식하던 때의 관습을 되살린 흔적으로 보인다. 말하며 희생에 대한 점 희생을 주방으로 가져가 장생(掌姓)은 제사용 희생을 관리하는 집사를 검인 성생례를 마치면 장찬(掌購)으로 하여 금 제물로 올릴 준비를 하게 한다. • 진설 神신 位위 녹포 샤슴고기 포 A 사 근 메기장 l| 기 j1 a 고 약 녹 μ 캠 χf 해 낀갈 어 풀젓 이」 두 커디 --오 육화 c:: 0 님 f | 돼지고기 | | 폐백 광주리 | 구저 부추김치 청저 무김치 | 종헌작 | 야헌작 | 초헌작 | 꿇울낀 댈힐딘 힘 메 <삼현사진설도〉 예악의 고장 합선의 제례문화 폐 매 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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