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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례자의 말을 끝으로 모든 시제 절차가 끝이 난다. 참제자들은 각자 그 자리에서 제수를 음복한다. 제수를 맛보고 제주를 한 잔씩 들자 제례 때의 경건하고 엄숙했던 분위기가 풀어진다. 간단하게 음복을 마치고 참 제자들이 제수를 철찬한다. <음복례를 하는 모습(우1) 시제를 마치고 잠저|자들이 음복하는 모습(아래) ) 244 I 예악의 고장 합선의 제례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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