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었다. • 율동공원(棄洞公園) ; 율동저수지와 주변 일대 수십여 만평을 자연공 원으로 지정하여 시민의 공원으로사용하고 있다. 마의뜰, 보리터에서 서평능산, 황사골, 안산활터거리 산막골을 경유하여 천리봉과웃마을 을 지나 비짱나무골과 부처중골, 안불대와 웃장주리, 아래장주리와 심 곡산과 새마을 고개와 삼형제골을 통틀어 만들어진 대단위 공원이다. 번지점프대와 꽃길광장, 잔디광장 등과 발지압장 등이 골고루 갖추어 져 전국제일의 명소로꼽히고있다, • 율동저수지 : ;7-}유당 정권시절인 1957년부터 수리시설로 공사를 시작 하였으나 4.19혁명으로 공사가 중단되었다가 1965년 공사 재개 후 1967년 완공되어 물을 저수하기 시작한 저수지이다. 처음에는 뚝에 분 당리 토지가 많이 들어갔다고 하여 분당저수지로 불리다기- 이매자연 공원계획 이후 공원이 조성되고 명칭이 율동공원으로 바뀌면서 율동 저수지로 명명되었다 수심이 깊고물이 맑아서 시민들의 안식처로 각 광을받고있다. 95 돌 마 연 의 유래 ·한동억 율동공원 렇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