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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 과 두 아들인 한술(韓述) 한회(韓懷)와 삼부자의 시문을 모아 삼체집 (三體集)을만뜬한병욱(韓明園)과그후손들의묘소가있다. • 주지(住持)골 ; 옛날에 영장산(靈長山) 자락에 작은 절의 주지가 면벽 참선(面뿔參輝)을하였다는골짜기인데 득도한후에도주지가 계속 살 았다는 253번지 일대의골짜기이다. ·낭떠러지 ·주지골동쪽 개울건너 갱기 위 257-1번지 일대인데 옛날에 낭떠러지가 있었던 곳이다. • 셋골 ; 산과 산 사이에 있는 골짜기라서 사이골로 불리다가 셋골이 되 었다는 244번끼 일대의 작은골짜기이다. • 통막(東幕)골 ; 율리 산 13--1 일대를 통칭하는 지명이며 병든 사람을 마 을에서 격리히-여 움막을 지어 살게 하면서 스스로 병이 나을 때까지 거처하면서 치료하게 하였던 골짜기인데 마고선녀(麻始仙女)에게 병 구완을 간곡히게 기원하면 천상의 선의t을 구하여 완치하았다는 전설 의 골짜기이다. 진주유씨 선대 중에 홍문관직제학(弘文館直提學)을 지 낸 유종선(柳從善)의 묘소와그후손들의 묘소가 있었으나국군의무사 돌 마 연 의 유래 한동억 .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