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2page

하며,대한예수교장로회(고신)소속의교회이다, 1998년 8월서월영동교회 당회가네 번째로분립교회를분당지역에 세 우기로 결정하고 박은조 목사를 비롯해 자원하는 신자들을 피-송하기로 결의하였다 같은 해 10월 현재의 교회 건물에서 영동교회 교인 200여명 이 창립예배를 드렸다. 12월에는 교인들로부터 헌신동의서를 받아 공동 의회 정회원을 확정했으며 목사와 장로의 임기제를 비롯한 교회 내규를 채택하였다 대내적으로는 교인들의 신앙 성장과 교육을 위해 ‘샘물교회론’ 을 강 의하고 있으며 이 과정을 마친 교인들은 ‘헌신동의서’ 를 제출하여 공동 의회의 정회원으로 된다. 대외적으로는 1999년에 창설된 샘물-의료선교 부가 호스피스부1 희년선교부, 지역의료선교부로 나뉘어 의료활동을 전 개하고 있다. 이 부서에는 의사 20여병을 포함한 50여명의 전문 인력이 포함되어 있으며 최근에는 외국인노동자에 대한 의료봉사에 중점을 두 고 있다. 장애인뜰을 위한 특수 사역에는 정신지체 장애우들괄 위해 방 과후 교실을 운영하는 ‘샘물사랑의 학교’ 와 농아인들을 위한 ‘에바다 (Ephatha)부’가 있다. 해외선교 활동은 북한 나진, 선봉지떡에 로템 (rod em)제약회사설립을비롯하여북한어린이를위한제빵공장설립에 통참하고 있고, 뚱국을 비롯한 세계 곳곳에 선교사를 파송 및 후원하고 있다. 2007년 7월 19띨 분당샘물교회 자원봉사자 등 23명이 카불∼칸다하르 고속도로에서 버스를타고가다탈레반에 납치되었다. 이 과정에서 7월 25일배형규목사가살해되었으며, 31일심성민씨가추가살해되었다.8 월 30일 앞서 살해된 2명을 제외한 인질들의 석방이 마무리되면서 43일 동안 이어진 피립사태는 미무리되었으나, 무리한 선교여행에 대한 비판 여론과 정부의 구상권 행사 퉁 큰 파장이 있었다 2007년 3월 기준 평균 출석 교인은성인이 약 3,800여명이다. 3。5 마을 주요 기관(2 김 형 진 *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