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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 향토 문화총서 @ 돌마 마을지(τ1) 이정재(李앓在, 1799∼1868) 휘(譯)는 정재(定在), 자(字)는 경능(景能). 순조(純祖) 31년에 사마시 (司馬試)에 협-격하고 환로(庫路)에 나가 정삼품(표三品) 당하관(堂下官) 통훈대부(通訓大夫)로 성주목사(星州救使)를 지냈다. 묘소는 수내동 산 1-2번지 삼빅L골 계좌(쫓坐)에 숙인(淑AJ 안동김씨 (安東金fk)와 합평(合쫓)이다. 이승목(李承救, 1835∼” 휘(譯)는 승목(承收), 자(字)는 순명(짧命) 음보(陰補)로 환로(富路)에 나가 종오품(從五品) 봉직랑(奉直郞)으로 의금부 도사(義禁府 都事)를 지냈다 묘소는 수내동 산 1-2번지 삼빅골 입좌(王坐)에 있고 공인(옆A) 수원 김씨(水原金많)는 파주시 교하면 신오리 진답(陳짧) 오좌(午坐)에 있다. 이병태(李秉泰, 1688∼1733) 휘(譯)는 병태(秉泰), 자(字)는 유안(助安), 호(號)는 동산(東山), 숙종 (關宗) 41년 사마시(司馬試)에 합격하고 경종(景宗) 3년에 증광문과급제 (增廣文科及第)를 하였다. 영조(英祖)원년 정월 29일에 정육품(正六品) 이조좌랑(更뻗住郞)이 되었고 동년 2월 26일에 세자 시강원(世子 待講 院) 사서(司書)로 옮기고 동년 삼월 10일에 사간원 정언(려課院正言)이 되었다. 동년 6월 25일에 정오품(正五品)세자 시강원 문학(世子待講院 文學)이 되었다가 동년 7월 6일에 도당록(都堂錄)에 뽑혔다. 동년 7월 7일에 겸 (暴) 교서 교리(敎書校理)가 되었다가 동년 7월 12일에 홍문관 교리(弘文 館 校理)가 되었다, 동년 7월 28일에 이조좌랑(更團住郞)이 되어 동년 8 월 4일에 경띤검토관(經鐘檢討官)을 겸(暴)하다가 통년 8웰 7일에 홍문 관 부교리(弘文館 副校理)에 보임(補任)되었다가 8월 28일에 다시 이조 앓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