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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 세거성씨와 인물 - 한동열 었다. 숙종(簡宗) 21년 2월 25일에 종삼품(從三品) 중직대부(中直大夫)에 올 라 사헌부 집의(퍼憲府 執義)로 갔다가 동년 3월 2일에 다시 홍문관 수찬 으로 옮기고 동년 3월 13일에는 사간원 사간(司課院司課)이 꾀었다. 동 년 4월 13일에는 다시 홍문관 부수찬이 되고 통년 4월 27일에는 다시 사 간원 사간으로 옮기었다가 동년 5월 22일 정삼품(正三品) 당상관(堂上 官) 통정대부(通政大夫)로 승차하여 승정원 승지(承政院承읍)가 되었으 나 동년 5 월 28일에 홍문관 교리(弘文館校理)로 전보되었다. 동년 7월 18 일에 다시 사간원 사간(司課院司課)으로, 동년 7월 20일에는 사헌부 집 의(司憲府 執義)-로 동년 8월 14일에는 홍문관 부응교(弘文館 副應敎)가 되었다가동년 8월 23일에는다시사간원사간(司課院 司誠)이 되었다가 동년 9월 12일에는 홍문관 수찬(弘文館 修操)이 되었다가 통년 10월 15 일에 다시 승정원 승지(承政院 承답)가 되었다. 숙종 2 4년 12 월 1일에 다 시 송정원 승지(承政院 承읍)를 명받았고 숙종 29년 4 월 10일에는 사간 원 대사간(司課院 大司課)이 되었다. 묘(훌)는 율동 산 21번지에 친형(親兄)인 유상운(柳尙運) 과 상 · 하조 (上 • 下*)로 있었으나 후손이 돌보지 않아 도굴꾼들이 도굴하여 가고 남은것이없다. 3. 닙다도 .irζiζ〉 3-1. 신창맹씨(新昌굶民) 맹석흠(굶碩款, 1429∼?) 휘(譯)는 석흠(碩款). 무과급제하여 여러 벼슬을 거치고 세조(世祖) 7 년 9월 15일에 어전에서 진법(陣法)을강(講)하였다 세조 9년 10월 22일 에는 종오품(從玉品) 평안도판관을 지낸 기록이 있고, 세조 13년 9월 20 앓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