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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토 문화총서 @ 는작은골짜기를부르는 이름이다 . • 장자(밤者)골 ; 수내동 역말과 능골 사이 73번지에서 85번지까지의 골 짜기로 옛딸에는 큰 부자가 살았다고 한다. 1989년 한C양대학교 발굴 팀에 의하여 지석묘 771가출토되었다. • 큰절골(大츄·) • 웃말 동쪽 성덕산 초입에 큰절이 있었따는 산 3〔)-1번 지와 32-1밴지 사이의 긴 골짜기이다. 1960년대 초까지 기와 파편이 출 토되고 있었으며 주춧돌로 추정되는돌들이 남아있다. • 큰골 ; 큰 절골로 올라가는 길목인 359-2번지에서 산 32-1번지 아래 골 짜기까지를 부르는 이름이다. • 칠성당(七뚫堂)우물 ; 중간 말 중앙지점인 205번지 앞에 있던 대통(大 洞) 우물인데 대한제국을 짓누르던 일제하( 日帝下)에 3. 1독립만세운동 (獨立萬歲選動)에 앞장섰던 이희춘(李希春)씨가 자손들의 영달을 기 원하기 위하여 치성(致誠)을 드리는 정화수(井華水)로 사용하려고 폈 다고하는데 물맛이 좋고수량이 많아서 대동우물 로사용하였다 • 가내(細)들 ; 들은 좁지 않으나 274번지에서 309번지 일때의 들녘으로 성덕산 밑E→로 이어졌으므로 큰 산자락에 비하여 좁은 듯하다고 하여 가내들또는f가는들이라고 한다. • 건(乾, 권, 곤)숨내 보 ; 정자동 3번지에서 금곡동 66번지를 가로질러 숨내에 보콸 막아 들판에 물을 대기 위하여 큰 보를 막았는데 마른 들 녘인 건(乾)개들에 물을 공급하였다고 하여 건 숭내 보였으나 음의 변 음으로곤슴;내 또는 권순내 보라고도한다. • 정자(亨子)퍼 ; 정자동 쩌번지에서 480번지 일대의 구륭-(묘|埈)지대인 데 옛날에 콘 정자가 있었다는 터 이다. 태종(太宗)실록과 세종(世宗)실 록에 나오는-광주동정 (廣州東亨) 터라고 전해 온다. • 우렁숲벌 ; 정자동 482번지에서 485번지 일대의 논이 았던 벌판의 이 름이다. • 태안군(泰安君) 묘역 ; 옛날에는 산 11-1번지에 있었으니- 분당 신도시 n4 돌마 마을지(T) 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