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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악 의사자 백준호(1967~2004) 양심 정의 사랑 2016년 대건중고등학교 개교 70주년을 맞아 대건 학교의 주보성인인 성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님의 희생정신과 카톨릭 이념을 본받은 한국의 산악 첫 의사자 백준호 기념상을 제작하여 '언제나 어디서나 양심과 정의와 사랑에 살자'라는 대건 중.고등학교 교훈의 모범된 삶을 기념하고 희생적인 동료애와 숭고한 정신의 표상으로 귀감이 되고자 한다. 2016.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