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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 / 논산의 어제이야기 [사진-2] 어려웠던 시절 어쩔 수 없는 재목 벌채와 땔감 채취로 산은 이렇게 벌거숭이가 됐으며 막 사방사업을 마친 산의 모습 <김영한 사진> [사진-3] 1년이 지난 위 사방사업지의 모습. <김영한 사진> [사진-4] 수년이 지난 후 완전히 산림녹화에 성공 한 모습.<김영한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