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3page


253page

서두느라고 흉상 앞쪽에 있었던 윤현진 벤치 촬영을 하지 못했다. 사진출처 : 부산일보
253page


253page

구포초 1회 졸업선배님 대한민국 임시정부 살림꾼 당신이 있었기에 오늘의 우리가 있습니다. 구포의 독립운동가 윤현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