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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두 분은 1892년에 호주선교회의 보내믈받아 부산에 이르러 심상현씨 인도로 이곳에 와서 집집이 단이며 사람 사람에게 복음을 전하여 교회 창설과 녀자 교육에 많은 즁맨지씨는 것친밤 것친 옷으로 고아 수양과 빈궁구제에 30여년의 일생을 희생하셨고 모씨도 25년의 일생을 받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