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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병 묻지마라. 갑자생. 무조건 군댜에 끌려갔어! 사람이 100미터 쯤 떠. 폭격 당한 사람은 죽은 사람은 거기 파묻고 와 버렸어 집에 오니까 죽었다는 통보가 와 있더라고. [갑자. 을축생은 군인에 가야한다](진상규명위원회 발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