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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십수년전에 도굴꾼이 강양이씨 할머니의 동자석을 훔처갔다고 한다. 힘들게 다시 찾은 후에는 현 대종회 회장님 내외분께서 이렇게 직접 시멘트와 물을 지고, 이고와서 이렇게 고정을 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