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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 7ã l 남문화유적록 애향심에 젖어 살아가고 있다. 재무국장(財務局長) 박종해 (朴鍾海) 賢宗은 密陽朴民 密城府院君 太師公派 25世孫, 銀山 府院君 19世孫, 松隱公 18世孫, 쐐堂公派 17世孫으로 경남 합천군 쌍백면 외초리 754번지에서 考 奉三씨와 恩律 宋民 鎬連 슬하에 3남 3녀중 次男으로 서기 1951년 11월 19일 출생하여 동아대 법 대 1년중퇴하 고 육군에 입대 만기제대 하여 합천군 쌍백면 중촌리 품州 姜民 문중 相鳳民와 仁川 李民 明判~ 슬하에 2 남 3녀 중 三女 南熊과 結婚하여 1남1녀를 낳고 아들 은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연구원(박사과정)으로 딸은 회사원으로 근무하고 있 고 1978년 11월 4일 경찰공무원 순경으로 임용되어 의령경찰서, 마산중부경 찰서, 김해중부경찰서, 경남지방경찰청을 거쳐 김해서부경찰서 민원실장 근무 를 끝으로 32년간을 국가와 국민을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한 공이 지대하여 녹조근정훈장, 행정자치부장관, 법무부장관, 법제처장, 경찰청장, 2군사령관, 경상남도지사, 경남지방경찰청장, 경찰서장 등의 표창을 다수 수상하고 2010 년 12월 31일자로 정년퇴직을 하였고 공직에 있으면서 종친회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社團法人新羅五|찢保存會 慶尙南道 本部財務局長을 맡아 헌신하면서 2011년 慶道尙南本部 회관건립기금 일백만원을 헌성하고 특히 숭조 애종 정 신이 남달리 투철함이 성손들에 의해 높이 평가를 받아 新羅紀元 2069년 王 辰 9월 초 9일 密城顆 翊聖洞 亞歡官으로 추대되는 등 우리 종친회 귀감이 되는 종친이다 . • ( 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