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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L남문화유적록 잠 성 재 (三 城 驚) 디 밀성박씨 口 소재지 : 합천군 쌍백면 외초리 내초 833번지 졸당공(쐐堂公)의 10世孫 譯 인량(仁良)은 200여년전 내초마을에 터 잡아 안악이씨(安돕李民)와 혼인(婚뼈)하여 長男 후택(훔澤), 次男 성택(聖澤), 三男 필만(弼萬) 3형제를 낳아 농업을 생계수단으로 하여 생활하여 왔으며 자손이 번성하고 생활이 넉넉해짐에 따라 조상을 숭배하고 종족화목을 위해 재실건 립의 필요성을 느낀 인량(仁良)의 7世孫(쐐堂公의 16世孫) 후손들이 뜻을 모아 내초마을 833번지 대지(짧地) 150t平 단층 콘크리트 스라브 재실을 1995년 3 월 22일 착공 그 해 10월 완공하여 삼성재(三城顆)라 정하고 이곳을 후손들 의 화합의 장(場)으로 자리매김 한 재실이다 . • ( 6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