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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청년회 연혁 사단법인 신라오릉보존회 우리 경남 본부는 서기 1963년도 발족되어 50년의 역사를 이어오며 운영하고 있으면서 뒤를 이어야 할 청년회 조직이 안 되고 있어 언제나 안타깝게 생각하고 있던 중 2009년 9월 16일 에 마산 아리랑 관광호텔에서 여성회와 같이 창립총회 를 갖게 되었고, 여성회 회장은 마산에 박선희가 맡게 되고, 청년회는 진주에 박식래가 선임되었다. 그 후 여 성회는 날로 발전되어 활발하게 운영을 잘 하고 있으나 청년회는 운영이 매 우 부실하여 모임도 제대로 열지 못하고 있으며, 2011년도에 본부회관을 매 입하고 여성회 · 청년회 공히 회장 자리를 마련하고 책·걸상 명패와 케비넷까 지 마련해 놓았으나 청년회는 한 번도 사무실에 와 보지도 않으며 부실하여 보다 못해 지난 2013년 12월 27일 본부회장님이 주선하여 몇 명이 모여 이 대로 두고 볼 수는 없다고 단정하고 경남개발공사 상무로 재직하고 있는 박 치근을 회장으로 추대하고 한빛신문사 사장 박순구와 경남 도청 중소기업 특 별보좌관 박재기를 부회장에 선임하고 김해 한성지적기술단 사장 박병영을 감사로 선임하고 새 집행부에서 조직을 구성하여 본부에서 걱정하지 않게 훌 륭히 운영할 것을 구성하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서기 2014년 1월 일 사단법인 신라오릉보존회 경상남도본부 청년회 회장 박치근 6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