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ì~ 창군편(居릅那編) 영 사 재 (永 思 續) 口 밀성박씨 口 소재지 ’ 거창군 가북면 몽석리 밀성박씨 규정공의 후손인 朴安建이 거창고을 수령으로 부임하고 그의 종 손 守極이 거창에 들어와 자리 잡고 세거지가 되었으니 지금부터 약3백년이 된다 기사년(1929년)에 公의 후손들이 선조를 사모하고 보답하려는 정신을 모아 재실을 세우고 영사재라 편액하였다. 607 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