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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 ìâ L 남문화유적록 월 간 재 (月 爛 帶) 口밀성박씨 口소재지 . 고성군 거류면 당동리 密城朴民 忠憲公派後 長派인 判書公 譯 密陽祖에 아드님 충 민공휘 敬義祖께서는 경기도 여 주군 대신면 참새골에 자리 잡 고 子孫이 번성하여 몇십만명이 全國에 산재해 살고 있고 公에 十世孫 希遠祖는 入固城하여 거 류면 당동에 낙향하여 山水를 즐기 며 才子를 가르치 고 -生을 낙을 삼으시다 金海金民 부인과 슬하에 景을 낳으시고 西紀 1670년(康벚)에 후하니 동해변 외산리 山 163 번지에 安賽하고 그 후 부인과 같이 모셨다. 景 또한 아들을 東萬만이 낳았으나 東萬이 아들 入固城한 譯 希遠祖 홍 月 ;間 顆 넷을 낳으니 이름하여 昌速 昌在 昌章 昌德인데 안타깝게도 昌章은 早후하시 고 三兄弟가 長, 中, 季派로 자손이 번성하여 自誠金을 모아 西紀 1977년에 宗議에 뜻을 모아 入固城祖 휘 希遠祖의 호 月潤을 追幕키 위하여 재실을 건 립하고 재호를 月 j 間齊라 편액하고 追遠報本의 精誠으로 聚祝모시고 언제나 靈이 계신다는 마음을 경건하게 가지며 우리 당동문중 200여호의 후손들은 영원히 돈독하고 문중을 빛내며 사회에 공헌한 후손들을 열거하면 아래와 같 다 . • ( 4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