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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문화유적록 을 廣山짧라 하였다 이곳에 선조 침랑(寢郞) 희생(希生) 현감(縣藍) 대형(大 亨) 군자감정(軍資藍lE) 일엽(一睡) 처사(處士) 영원(永元) 四代와 그 배위의 산소가 모두 같은 산의 북쪽 둔덕에 있고 대수가 오래되어 산소의 선후를 자 세히 알 수 없어서 일찍이 설단을 하고 함께 제사를 모시고 있다. 재실을 세 워 사모하는 마음을 깃들이고 마음과 몸을 깨끗하게 하는 것은 그 생각함이 넓다는 뜻이다. 전국에 산재해 살고 있는 종인들은 약200호에 이르고 있으며 사회적으로나 문중에 공헌한 후손들을 열거하면 다음과 같다. -다 姓名 職 位 姓名 職 位 朴}享成 무과로 중군부사직 朴土烈 삼일민속문화재 서부대장 (46회) 朴職信 문과로 성균관 전적 박재갑 창녕군의회 의원 朴慶義 점필재 문인 참봉 박병련 한국대학원 원장 (행정학 박사) 朴天敬 성균관진사 朴一魔 무과로 통정대부 군자감정 朴希生 호 月川 참봉 朴면敬 연산군때 좌찬성(文格의 子) 朴大亨 무과로 행언양 완의현감 朴承元 이조참판 .r: 3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