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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 7â l 남문화유적록 女를 두고 長男 昌烈은 韓國日報 영호남지사의 職을 접고 公認件介士로서 不 動庫業을 하면서 故獅을 지키고 있다. 庸夫는 東亞大學校 法政大學 法學科를 쭈業하고 陸軍 步兵에서 學步兵으로 除隊後 직장생활을 거쳐 大新織維工場을 運營하다가 故微으로 돌아와 七山初 登學校 總同뽕、會長, 金海中學校 會長, 七山西府洞 住民自治委員會 初代, 2代 委員長, 七山洞緊榮會長을 지냈고 宗事에는 몇德願 景哀王陸 17代 參奉을 거 쳐 현재 朴民大宗會 金海市支部會長, 慶尙南道 道本部 副會長으로 宗事에서는 뿔祖理念으로 地域에서는 地域奉tt者로서 地域社會 發展에 寄與하며 살아가 고 있으며 특히 從兄 相大께서는 서울대 名뿔敎授로서 國際白身짧究所 理事 長, 韓國科學技術總聯合會 會長으로 科學係의 巨木으로 그의 長男 慶烈은 서 울대 總學生會長을 지냈고 미 하버드대학교를 추業하고 현재 世界銀行에서 活動하고 있으며 다섯從兄弟와 n屬望되는 廷, 從健, 堂廷들이 많이 있으나 紙 面으로 모두 記錄치 못함을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 • c 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