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三 O 六 인 ( 仁)을 듀 파--심향슈(八十·후좋)를 뉴렸고 현차 , (賢子)와 며。손(名孫)이 덕을 삼고 쌓은 응표(應報)까 아니라요。 이에 샤다。(폐堂)을 세워 존샤(尊퍼)피아착는 의혼이 야 작 객치 , 치 않은 여혼(형짧)에셔 。 T 러냐 섭년이 못되는 도。얀에 이마 듀 셔워」(훌院) 이 창설(創設)되었는데 요듀 송은(松隱)을 쥬백(‘조활)은도 하고 덕냐 n 써,원(德·南훌‘院) 엔 。 T 다。 인당(憂堂忍堂)을 배향(配享)하고 신계꺼원(新漢훌‘院)엔 야당 졸당(댐堂꽤 堂)을 배하。(配享)하였으나 그 샤。 T 다。(띤·友堂)으로 이름한 뜻을 촬혜 야직 월젠(關 典)엄을 변치 못하나 요직 후일의 고。의( 、公議) 를 가다렬 뿔이다。 이경(훌쩍慶)이 본래 과류(흉땐)@하여 감히 고。의 유젝(遺·積)을 찬양(讀揚)항 슈 없거늘 고。의 후손 치。π 표까 냐에게 뷰촉(템構)하가를 본원(·本 ’院 )의 샤 n 션생(三·先生)의 자。좌‘(狀’本·)이 이며 착데의 손에셔 냐왔。-나 말과 행젝과 샤실을 요치「 착떼만이 자세허 읽고 깊이 알 젓이다。 그 야졸이고。(웰掉--、公)의 해。장(行狀)에 있어셔도 어찌 하냐에셔 들이요 플 에셔 하냐까 야나리오 착네 어찌 냐를 위해 셔슐(쳤述)하져 않Z리요 했다。 샤양하 고 피할 슈 없기에 감히 을을 쓴다。 땅--유흔 이경 샤 n 차, 짓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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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팔십향수(八十享壽)를 누렸고 현자(賢子)와 명손(名孫)이 덕을 심고 인(仁)을 쌓은 응보(應報)가 아니리오. 이에 사당(祠堂)을 세워 존사(尊祀)하자는 의론이 아직 꺼지지 않은 여론(與論)에서 우러나 십년이 못되는 동안에 이미 두 서원(書院)이 창설(創設)되었는데 모두 송은(松隱)을 주벽(主壁)으로 하고 덕남서원(德南書院)엔 우당 인당(憂堂 忍堂)을 배향(配享)하고 신계서원(新溪書院)엔 아당 졸당(啞堂拙堂)을 배향(配享)하였으니 그 사우당(四友堂)으로 이름한 뜻을 볼때 아직 궐전(闕典)임을 면치 못하니 오직 후일의 공의(公議)를기다릴 뿐이다. 이경(履慶)이 본래 과루(寡陋)㉔하여 감히 공의 유적(遺蹟)을 찬양(讚揚)할 수 없거늘 공의 후손 치유보가 나에게 부촉(咐囑)하기를 본원(本院)의 삼선생(三先生)의 장본(狀本)이 이미 자네의 손에서 나왔으니 말과 행적과 사실을 오직 자네만이 자세히 읽고 깊이 알 것이다. 그 아졸이공(啞拙二公)의 행장(行狀)에 있어서도 어찌 하나에서 둘이오 둘에서 하나가 아니리오 자네 어찌 나를 위해 서술(敍述)하지 않으리오 했다. 사양하고 피할 수 없기에 감히 글을 쓴다. 방후손 이경 삼가 짓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