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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관계됨이 아니리오. 지난 계사년(癸已年)에 강좌(江左)의 선비들이 송은공(松隱公)을 밀양(密陽)의 덕남서원(德南書院)에 봉향(奉享)하면서 우당(憂堂) 인당(忍堂) 이공(二公)을 배향(配享)하였고 또 기해년(己亥年) 겨울에 단성(丹城)과 삼가(三嘉) 고을의 선비들이 다시 단성 신계(丹城新溪)에 사우(祠宇)를 세워 송은공(松隱公)을 주위(主位)로 아당(啞堂) 졸당(拙堂)을 배향(配享)했으나 사우당(四友堂)으로서의 합향(合享)을 아직 못했음은 전례(典禮)의 흠궐(欠闕)이 아닐 수 없다. 어찌 뒤날을 기다림이 아니랴 공의 방후손(傍後孫)이오 졸당(拙堂)의 후손인 치유(致裕)가 그 족제(族弟) 치상(致常)과 함께 족질(族姓) 이경 보(履慶 甫)가 초안(草案)한 가장을 가지고 와서 행장(行狀)을 나에게 청했다. 내 후생말학(後生末學)으로 선생의 숙덕의행(宿德錄行)에 대해서 어찌 감히 그 만분의 일이나마 들추어 빛낼 수 있으리오. 이로써 사양하여도 더욱 청함으로 의리상 끝내 피할 수 없었다. 드디어 옛 장록(狀錄)을 근거(根據)로 하고 문집 가운데 한두마디 시어(詩語)를 끼워서 그 청에 마감하고 또 병필자(秉筆者)의 채택(採擇)을 기다린다. 사헌부 지평(司塞府持平) 성주 이득렬 삼가 가장을 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