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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사당(生祠堂)이 세워졌다. 그 뒤로 충주목사, 강원도관찰사 등을 역임했고, 一六十八年에 대사헌이 되었으나 임해군(臨海君)의 옥사가 일어나자, 이에 관련된 모든 사람을 용서하라는 상소를 올리고 고향으로 돌아갔다. 산수(算數), 병진(兵陣), 경학(經學), 의약(醫藥), 풍수(風水) 등 모든 학문에 정통했었고, 특히 예학(禮學)에 뛰어났었다. 시호는 문목공(文穆公). 저서가 많이 남아있다. ⑱ 색거(色擧) : 색사거의(色斯去矣)의 준말. 새가 사람의 안색을 보고 날아 간다는 뜻. 논어(論語) 향당편에 색사거의(色斯去矣), 상이후집(翔而後集)이라 했는데, 사람도 기미를 보고 떠나고 있을 곳을 찾는다고 했다. ⑲ 율리지송국(栗里之松菊) : 율리(栗里), 진(晋)나라때 유명한 현인 도연명(陶淵明)의 고향, 팽택현(彭澤縣)으로 지금의 강서성(江西省) 성자현(星子縣)이다. 도연명 선생이 고향집에다 솔과 국화를 세 갈래로 심고 그 사이에 오솔길을 만들어서 다녔다고 한다. 여기서는 송은선생이 솔과 국화로 시를 많이 읊은 것은 곧 도연명 선생의 뜻을 본받아 정절을 다졌다는 뜻이다. ※ 참고(참고) ① 유태좌(柳台佐) : 一七六三年~一八三七年. 학자요 문신. 자(字)는 사현(士鉉), 호(號)는 학서(鶴棲), 본관은 풍산(豊山). 서애 유성룡대감의 八대손이다. 첨지중추부사 유사춘(柳師春)의 아들. ᅳ七九四年 문과급제 부총관(副摠管)을 거쳐 대사간에 이르렀다. 문장에 능했음. ② 공양왕조까지 섬겼다고 하면서 송은선생의 행직을 예부시랑이라 한것은 필자의 착오로 보아야 한다. 선생은 공양왕조에서 예조판서였다. 해제(解題)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