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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것이 아니겠는、까。 샤리 D( 士林)이 덕나 n 샤 , (德·힘폐)에 향샤(훔퍼)하여 숭표(별 -報 )하는 져。셔 8- 걷 냐랴내면 셔 。 T 다。(憂堂)과 인다。(忍堂)、 듀 윤을 종샤 , (從퍼)효록 하고、 또 여。져。(影뼈、)을 봉얀 여져。(與情 ”써핵따캡쐐뼈싹엄)。-걷 백대 ( 百代) ( 奉‘풋)하였 으 나、 이 륜 ( 쭉 倫) 을 장 은 되기 예 7 써 7 도 또한 촬 슈 있다。 그리고 용야。 흉렬샤(龍周 ·완烈폐)에 또 열 네 윤 의샤(十띤 ι 義士)를 제향(찢享)하 는 예(禮)를 거해。(學行)하면서、 고。(公)의 영져。(影爛)을 쥬백(、조짧소)은도 봉안하였。­ 나、 어찌 충효(띈孝)까 전해요는 공(公)의 야윤(家門)을 더육 맺내는 것이 아니겠 는까。 고。(상)의 후손(後孫) 셰이디(世任 ”앤돼뻐)이 그의 족질(族끓) 이경(複慶“앤냈써)씨 까 지은 샤샤자。(家狀)을 까치고 와셔 자。덕(狀德 ” 뀔씁-너뺑살의 그응을 쳐。(請)한다。 래좌 (슴住)갇이 모。류(모。땐 ”샘」 -ψ 쉰엠)하고 저」옐(페컸”랩셉쉰원한 것이 어찌 감히 이 얼을 감다。랴,겠는자,마는 대껴 여러벤 샤아 g- 응 했저만 쳐。(請)항이 더。각 뷰저런하묘로 참외 (借獨“쐐랩웹고)항을 헤아리자 아니하고、 샤 n 과, 까치고 온 장초(狀草)플 은괄((뚫템 ”객、 새따。)로 하여셔 차례를 바로 장고 위와장이 서슐(鉉述)하여서 다。셰 , (當世)에 이넘어‘(‘교 ·新 漢훌 院”뚫 二七 下 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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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것이 아니겠는가. 사림(士林)이 덕남사(德南祠)에 향사(享祀)하여 숭보(崇報)하는 정성을 나타내면서 우당(憂堂)과 인당(忍堂), 두 분을 종사(從祀)토록 하고, 또 영정(影幀)을 봉안(奉安)하였으니, 이륜(彛倫)을 잡은 여정(舆情:어떤 사실에 대하여 사회의 정적인 반응)을 백대(百代) 뒤에서도 또한 볼 수 있다. 그리고 용강 충렬사(龍岡 忠烈祠)에 또 열 네 분 의사(十四義士)를 제향(祭享)하는 예(禮)를 거행(擧行)하면서, 공(公)의 영정(影幀)을 주벽(主壁)으로 봉안하였으니, 어찌 충효(忠孝)가 전해오는 공(公)의 가문(家門)을 더욱 빛내는 것이 아니겠는가. 공(公)의 후손(後孫) 세임(世任:인당의 十五세)이 그의 족질(族姪) 이경(履慶:인당의 十六세)씨가 지은 가장(家狀)을 가지고 와서 장덕(狀德:덕을 기리는 글. 즉 행장)의 글을 청(請)한다. 태좌(台佐) 같이 몽루(蒙陋:보는 시야가 비좁음)하고 전열(湔劣:생각이 어리고 못남)한 것이 어찌 감히 이 일을 감당하겠는가마는 대개 여러번 사양을 했지만 청(請)항이 더욱 부지런하므로 참외(僭猥:참람하고 외람됨)함을 헤아리지 아니하고, 삼가 가지고 온 장초(狀草)를 은괄(檼栝:줄기, 지팡이)로 하여서 차례를 바로 잡고 위와같이 서술(敍述)하여서 당세(當世)에 입언(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