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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일제 강점기에 일본군 '위안부'로 끌려가 피맺힌 고통을 겪어야만 했던 이 땅 소녀들의 아픈 역사를 기억하며 인권이 존중되고 평화가 실현되는 사회를 바라는 대전시민의 뜻을 모아 이 비를 세웁니다. 광복 70년 분단 70년 2015년 3월 1일 대전광역시.대전 평화의 소녀상 건립 시민추진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