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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 평화의 소녀상 일제 강점기 일본은 거짓과 회유로 일본군 '위안부'로 끌려 간 20만 소녀와 여성들의 피맺힌 고통과 아픔을 위로합니다. 이 슬픈 역사가 되풀이 되지 않도록 기억하겠습니다. 그 뉘 잊으라 하지만 잊을 수 없습니다. 이에 후손이 진실한 역사를 학습하기를 바라는 마음과, 우리나라의 참 평화를 소망하는 서천군민의 뜻을 모아 "서천 평화의 소녀상"을 세웁니다. 2017년 1월 17일 서천 평화의소녀상 건립추진위원회